자밍우드 국경 검문소에 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멸균 게이트를 설치하고 화물 통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by | 2021-07-2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부는 자밍우드의 교통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임시 실무 그룹을 임명했다.

자밍우드 세관에 따르면 트럭의 수는 6월 6일 이후 약 60%에서 100%로 증가했다. 예를 들어 어제 164대의 트럭이 국경을 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작업은 다음 달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 얼렌에 갇힌 트럭 2,000여대가 자민우드로 진입했다. 당기는 작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제 얼렌에 도착한 화물 중 얼렌 세관에서 통관되지 않은 화물은 통관 후 몽골로 이전된다.

자밍우드 세관은 트럭의 통관, 검사 및 검사를 적시에 완료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국 얼렌에 있는 세관과 협력하고 있다. 우선 수출 살균을 실시하고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수입 구간은 다음달 초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자밍우드의 세관에서는 관료주의 없이 불만을 접수하고 불만을 해결 하기 위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9636-1281 고객센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이 번호로 세관 공무원의 태도와 윤리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금지 품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밍우드의 세관에 따르면 불만 사항은 4개의 세관에서 검토하고 신속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