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어제 내각 회의에서 장애인에게 재활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 간호사, 물리 치료사, 노동 치료사, 언어 치료사 및 심리 치료사에게 기본 월급의 20%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장애인을 위한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사, 보조 교사, 사회 복지사
-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근무 기간 동안 기본 급여의 20%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받게된다.
결과적으로 약 120명의 의사, 간호사, 의료 종사자, 약 30명의 교사, 교육자 및 28명의 간호사가 추가 보너스를 받게된다. 장관과 관련 아이막 주지사는 올해 승인된 예산에서 필요한 자금을 할당하고 이를 연간 예산에 포함하도록 총리는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