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센터 부국장 “14일후 일일 150~400명 확진자가 발생활 확률이 50%이다.”

by | 2021-03-1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립 전염병 센터 부국장 E.Temuulen은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시행되고있다. 이 조치는 몽골에서 매우 잘 이루어졌다. 확진된 모든 사례는 감염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3개의 병원에서 격리 치료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가까운 접촉자를 식별 할 수 있다. 조사는 모든 접촉자의 90% 이상을 찾고 있다.

14일 동안 접촉자를 격리한다. 전염병센터는 모든 질병에 대비했다. 사례 수가 증가하고 인구에 더 널리 퍼짐에 따라 감시 응답이 변경된다. 이 시점에서 승인된 사례가 경미한 경우 집에서 격리하는 조치를 취한다. 지난주 상황은 인구 사이의 감염 확산이 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감염 평가는 매주 수행된다. 울란바토르에는 감염이 인구에 널리 퍼지는 네 번째 단계에 있으며, 자브항과 트브 아이막은 두 번째 단계에 있다.

81개의 등록된 감염 확산지가 있다. 이 중 21개가 검토되었다. 현재 41개의 활성 감염 확산지점이 있다. 감염은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안나 카레니나 연극 관련 감염 확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450명의 긴밀한 접촉이 등록되었다. 14일 후에는 하루에 150~400건의 감염이 발생할 확률이 50%이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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