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살아있는 3만 마리의 양을 요청했다.

by | 2020-08-0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정치/외교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바트톨가 대통령은 지난 2월에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국에 3만마리의 양을 기증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측은 양의 죽은 고기 말고, 살아있는 양 3만마리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몽골은 살아 있는 양을 나눠서 중국에 보내기로 합의했다.

시기는 코로나19가 가라 앉아 동물의 체중이 늘어난 후 3만 마리의 양을 양도 하기로 양국은 합의했다. 그래서 몽골은 3만 마리의 양을 모아서 보내기위해 관리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늦어도 첫 번째 양때는 올해 9월에 보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