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나가기 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10곳이 있고, 15만MNT이다.

by | 2021-02-1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장 A.Ambaselmaa는 해외로 특별기를 이용해 나가는 사람들의 PCR 검사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은 전염병센터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며, 결과는 영어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총 10개 이상의 검사소가 검사를 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승인된 양식에는 국가 전염병센터의 로고와 도장이 있다. 또한 테스트 비용은 15만 MNT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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