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도 건강 부서의 책임자인 B.Byambadorj는 14개의 허가된 조직의 직원이 14일부터 출근하는 동안 PCR이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면허가있는 지역의 근로자가 출근하는 도중에 PCR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1가구 1명 검사” 캠페인이 설문 조사의 103%를 대상으로 계획을 초과하고 고위험 지역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감염 위험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감염 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