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항공 OM7302가 어제 저녁 19:13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기는 169명의 승객을 태우고 왔으며, Kempinski, Novotel, Namuun 및 Sunjingrand의 호텔에서 격리되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도착한 승객 중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을 받은 후 14일이 지났거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치료가 완료된 총 43명의 승객이 자택으로 옮겨져 7일 격리에 들어 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