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부터 21일까지 통행금지가 확정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by | 2021-02-0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이번주 토요일(6일)부터 2주간의 통행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몽골 국립 대학교 물리학 과장 D.Ulam-Orgikh는 “2월 6일부터 21일까지 16일의 전면 대비 태세 수준을 설정하고 근무일 기준 4일, 5일의 격리 전략을 구현해야 한다. 휴무일과 평일 9일이다. 장시간을 설정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통행금지를 부과하지 않으면 코로나19 확산의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 이는 전염병을 진압할 마지막 기회이다.

또한 1주일의 근무과 1주일의 휴식을 통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전면적으로 결정에 대한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L.Oyun-Erdene 총리는 “전염병과 경제를 극복하기위한 프로그램이 동일해야 한다고 믿는다. 정부 회의 3일째에 발표 될 예정이다. 격리 없이는 불가능하다. 당연하게 여겨야 한다.

오늘날 운영 직원팀은 상업 은행이 대출을 중단하고 모든 자금이 몽골 은행에 집중된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음을 이해한다. 그러나 부총리는 더 많은 책임을지고 업무를 조정해야 한다. 14일 후에 돌아와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