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특별기가 4월 27일 19:40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이 비행기에는 155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Ibis, Novotel, Temuujin, TGS, Mongolica, White House 호텔에서 7일 동안 격리되며, 이후 자택에서 7일 격리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 관리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2회까지 접종한 후 14일이 경과한 시민은 시설 격리가 되지 않으며, 자택 격리 7일만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