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몽골 코로나19 보건부 정례 브리핑. 추가 확진자 없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는 오전 11시에 정례 브리핑을 통해 어제 413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추가 확진자는 없었으며, 한 사람이 회복되어 전염병센터에서 격리시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회복된 사람은 러시아에서 온 국방대학교의 19세 학생이며 34일 동안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이로써 몽골은 1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유지했으며, 109명의 치료완료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전염병 센터에는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80명은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보건부는 현재 몽골 전국에 29개의 건물에 156명의 의사와 의료전문가가 코로나19로 인해 투입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전 세계 코로나19 소식을 전하는데, 한국에서 6월 1일부터 14일 사이에 618명의 확진자 중 10.2%가 감염 미확인 상태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며, 러시아의 몽골 접경지인 브리아트, 투바, 치타 지역에서는 하루에 49~85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