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보건부 선임 의사인 A.Ambaselmaa는 생방송에 참여해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전염병은 특정 단계를 거친다. 우리나라는 모든 단계를 거친다. 감염이 있으면 사람들은 백신을 찾는다. 사람들이 백신 예방 접종을 받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전염병 바이러스는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이 유병 기간 동안 추가 접종이 있어야 한다. 정말 많은 나라에서 해야한다면 우리도 해야한다.
감염자 수를 줄임으로써 합병증 및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 합병증과 사망률은 사례 수가 감소하는 14~21일 후에 감소한다. 첫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그들은 300만명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고, 들어와도 적은 피해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
나는 또한 해외 입국자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7일 동안 호텔 시설에 격리하고, 이후 7일 동안 자택격리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14일 동안 호텔 시설에 격리해야 한다. 우리는 돌연변이된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