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은 2021년 10월 국제 특별기 운항 일정을 발표했다.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동안 감염 통제 조치로 인해 일부 비행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알렸다.
10월에는 MIAT(미아트), 훈누에어, 에어로몽골리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이 비행하며, 한국행으로 MIAT(미아트)는 11회, 대한항공 3회와 아시아나 항공 3회 운항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