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돌은 코로나 치료제로 제외되지 않았으며, 가정에서 신속 검사를 치르는 시민에게 요금을 부과할 이유가 없다.

by | 2021-09-1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정기 내각 회의에서 내린 결정을 소개 했다.

그는 “9월 15일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는 27만 3000명이다. 3차 유행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2만 700개의 병상이 개설되어 감염된 환자를 돌보고 4만 명이 재택 간호를 받았다.

울란바토르의 45개 장소 53개 박에서 총 340명의 의사가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감염자들이 병원에 가서 꼭 입원을 하려 해서 병상 부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단, 임산부나 노약자 등 중병이 있는 사람은 병원으로 후송된다.

Arbidol은 COVID-19의 치료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특정 치료 적응증에서만 제외되고 종합 서비스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이 약물은 코로나19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에도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가정에서 신속 검사를 치르는 시민에게 요금을 부과할 이유가 없다.

몽골은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세계 12개국 중 하나다. 보건부 산하에 의약품 및 의료기기 검사과가 있다. 조직은 어떤 약품이 빠져 있는지 추정하고 연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광고문의/기사제보 : himongolia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