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 L.Oyun-Erdene 총리는 대중의 비판을 받은 ‘Digital Nation-2021’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총리로서 나는 전자 전환을 지지하기 때문에 기업과 민간 부문을 지원한다. 사람들과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위대한 발전을 이해시키려고 하는 것에 대해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힌다. 그리고 야외 행사는 허용된다.
정부의 대외적 지원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유를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992년 몽골 경제는 마이너스에 진입한 적이 있다. 올해 4월과 5월에 다시 한번 적자에 들어갔다. 이에 주 예산은 23% 삭감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경제 개방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