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2026년 1월 14일 – 잔단샤타르 곰보자브(Zandanshatar Gombojav) 총리가 1월 13일 선민쥐안(Shen Minjuan) 주몽골 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했다.
회담 서두에 잔단샤타르 총리는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가 보내온 신년 인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산과 강으로 연결된 영원한 이웃인 몽골과 중국이 우호관계 및 협력 발전을 각자의 외교 정책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양국 간 협력이 독립, 주권, 영토 보전, 각국이 선택한 발전 경로 및 근본적 이익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유익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만족스럽게 평가했다.
총리는 2025년 11월 모스크바에서 리창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장기 지속가능 발전, 경제 성장, 지역 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국의 제15차 5개년 사회경제 발전 계획과 몽골의 5개년 발전 계획을 연계하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 간 추진 중인 정부 간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이 양국의 사회경제 발전과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잔단샤타르 총리는 2026년 양국 무역액을 2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양국 정상 간 합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몽골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또한 몽골 상품의 제3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통과운송 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선민쥐안 대사는 어려운 글로벌 무역 및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양국 무역액 유지는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광범위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몽골과 중국 간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