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모두투어가 올여름 몽골 여행 상품 선택지를 대폭 확대한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초원과 미니 사막, 게르 숙박, 별 관측 등 몽골의 대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몽골은 6월부터 8월까지 초원·사막·호수 등 주요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은 시기로, 광활한 자연경관과 유목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몽골 여행 수요는 단순 관광을 넘어 승마, 낙타 체험, 은하수 감상 등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요 자연 명소와 도심 관광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몽골·테를지·룬숨 미니사막 5일’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테를지 초원과 룬숨 미니 사막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최근 새로운 몽골 여행지로 주목받는 룬숨 미니 사막 일정을 포함해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 사막 체험을 더한 점이 눈에 띈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현지 추가 부담을 줄였으며, 테를지 초원 신형 게르 2인실과 울란바타르 5성급 호텔을 숙박으로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룬숨 미니 사막 낙타 체험, 테를지 승마, 푸르공 오프로드, 별 관측, 전통 공연, 칭기즈칸 마동상 내부 관광 등으로 이루어진다. 미니 전통 게르 짓기, 전통 의상 체험, 활쏘기 등 노마딕 체험도 포함돼 몽골 유목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지식과 무제한 샤브샤브, 허르헉 등 다양한 식사 구성도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시그니처 외에도 인천·청주·부산·대구 출발 상품과 몽골 골프 상품까지 함께 구성해 출발지와 여행 목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몽골은 여름 시즌에 광활한 자연경관과 현지 체험 콘텐츠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