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타르 중앙경기장이 15일부터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몽골 현지 매체 이콘(ikon.mn)에 따르면, 중앙경기장 측은 15일부터 경기장 출입문을 개방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앙경기장을 방문해 걷기와 체육 활동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중앙경기장 운영사는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운영사는 이와 함께 “중앙경기장은 경기나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지 않는 날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돼, 수도 시민들이 여가 시간을 건전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란바타르시는 2년 전인 2024년 ‘중앙경기장’ 유한회사를 개인 소유주인 냠다와(Нямдаваа)로부터 인수해 시 소유로 전환했으며, 현재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