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11월 10일·26일 이틀 공휴일… 칭기스칸 탄생 864주년·공화국 선포 102주년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서 11월에 전국 공휴일이 이틀 있다.
10일(화)은 칭기스칸 탄생 864주년이자 ‘몽골 자부심의 날’이다. 26일(목)은 몽골이 첫 헌법을 채택하고 공화국을 선포한 지 102주년이 되는 날이다.
몽골은 공휴일 및 기념일에 관한 법에 따라 칭기스칸이 태어난 음력 겨울 첫 달 초하루와 공화국을 선포한 11월 26일에 전국적으로 쉬며 이날을 기념한다.
‘몽골 자부심의 날’인 10일에는 ‘칭기스칸 컵’을 놓고 상위 랭킹 씨름 선수 128명이 겨루는 씨름 대회가 열린다. 26일에는 공화국 선포 102주년을 기념하는 128명 씨름 대회가 열린다. 두 대회 모두 몽골씨름궁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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