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울란바토르 도심에서 동쪽에 있는 날래흐(Nalaikh)에 두 번째로 개선 된 연탄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공장 건설사는 나담 연휴가 종료된 후 결정될 예정이다.
난방 시즌 동안 도시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일일 6,000톤의 연료를 생산할 것으로 당국은 예상했다. 몽골 정부는 70~80% 대기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1,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