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Munkhtushig 외무부 영사 국장은 특별기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2020년 1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81 개국에서 22,191명의 시민을 집으로 데려 왔다. 15,685명의 시민이 특수 항공기에 탑승했고 4,176 명의 시민이 중국에서 왔다.
9월 항공편이 예정대로 운행되고 있다. UB-부다페스트-프랑크푸르트와 UB-시드니 두 편이 23일 아침에 이륙했다. 120명 이상의 헝가리 정부 지원 학생들이 23일 아침에 비행하고 있다. 이것은 MIAT의 부다페스트행 첫 비행이다.
몽골에 거주하는 외국인, 국제 결혼 가족, 몽골에 투자한 사람, 몽골에서 일하는 등의 외국인들 약 200여명이 몽골로 입국을 신청했다. 이에 9월 29일에 1편의 항공편이 있으며, 라마다 및 노보텔 호텔에서 특별 가격으로 숙박 할 예정이므로 격리 대피소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