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새롭게 논의된 다음 사항들에 대해 발표했다.
- 내일(22일)부터 시내 버스가 06시~22시에 정기 시간표로 운행되는 것으로 전환한다.
- 건강 부문과 의료 부문에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자동차로 운전할 수 있다.
- 5,000대 이상의 등록된 식품 유통 차량이 07시~17시 사이에 운행할 수 있다. (QR 코드 등록된 차량은 경찰이 통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격리가 종료되는 시점이후 일반 상황으로 전환하는 등의 2,3개 계획을 구상중이다.
- 해외에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시민들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지방에서 울란바토르에 와서 갇힌 사름들을 검사하기 위한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통행 가능한 분야 13개
- 미디어, 통신, 우체국
- 전기, 난방, 상수도, 하수도
- 석유 제품 및 연료 공급
- 식량 생산, 무역, 운송, 유통, 공급 (대형 마트, 슈퍼마켓, 미니 마트, 식료품 점, 도매 센터, 창고, 식품 시장, 동물 사료)
- 의료 기관, 약국, 의약품 및 의료 기기 공급 업체
- 쓰레기 청소, 적재, 수거, 운송, 길 잃은 개와 고양이의 포획
- 공중 화장실 살균 및 소독
- 은행 서비스
- 장례 서비스
- 건초 및 사료 비축, 생산, 공급, 개량 및 농축 연료 유통, 허가받은 조직의 연료 운송
- 법원과 검사
- 특수 기능 (재난 보호, 전문 검사, 경찰, 군대, 세관, 조세, 환경 보호, 국가 등록, 외국인 및 시민권, 외교 및 특수 서비스를 갖춘 조직)
- 국가적 중요성과 전략적 중요성의 대상 및 조직 (외교 공관, 유엔 사무소, 울란바토르 교통 관리 센터, 울란바토르 철도, 칭기즈칸 국제 공항, 바이오 콤비나트 국영 기업, 표준 및 계측 기관 및 귀금속 샘플링 기관 건물, 국립 데이터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