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 감시 연구 부장 A.Ambaselmaa는 보건부의 정기 기자 회견에서 어제 오전 11시 이후 실시한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어제 11시 이후 전국적으로 총 3,801명이 검사를 받았고 27명이 발견됐다. 울란바토르에서 6명, 도르노고비 아이막의 Airag soum에서 1 명, 셀렝게 아이막에서 20명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됐다
울란바토르에서보고 된 6명 중 1명은 긴밀한 접촉을 통해 재검사 에서 발견 되었다. 나머지 5명은 노래방에서 엄마의 확진자 가족 관계이다. 6명 모두 1인실에 격리되었다.
지난 24 시간 동안 다르항올, 고비솜베르, 오르홍 아이막에서에서 새로운 감염이 보고 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699명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현재 350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컨디션에 따라 1명은 매우 위중하여 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으며, 291명은 경증이다.
전염병센터 감염증 클리닉 외에도 중앙 군 병원은 감염된 환자를 치료한다. 오늘 현재 9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 세부적으로 감염자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 울란바토르 60명(+6명)
- 셀렝게 아이막 144명(+20명)
- 다르항올 아이막 20명
- 오르홍 아이막 17명
- 도르노고비 아이막 18명(+1명)
- 고비숨베르 아이막 3명
울란바토르 확진자 60명에 대한 구별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바양주르흐구 4,10동 – 17명
- 수흐바타르구 13,16,18동 – 11명
- 바양골구 1,4,6,18동 – 14명
- 성근해르항구 7,19동 – 9명
- 항올구 10,16,21동 – 7명
- 바가노르구 4동 – 1명
- 칭겔테구 19동 –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