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 시장 D.Sumyaabazar는 최근 내각 회의에서 결전된 와인과 맥주 판매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민들이 17도 이하의 술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결정이 확실한 것이라고 오해했다. 구체적인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것은 도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될 것이다. 시민들은 알코올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시민들은 자신이 격리 중임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전문 조직의 결정을 존중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물론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연장된 10일 동안 인내심을 갖기를 바란다.
또한, 이 상황을 활용하기 위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유감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