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의 감시 및 연구부서장 A.Ambaselmaa는 울란바토르 암갈랑 세관 공무원과 그의 아들이 확진되었다고 발표 했다.
“확진된 세관원 가족과 직원을 포함해 50명을 검사한 결과 밀접한 접촉에서 추가 감염된 사례는 없었다. 현재 간접 접촉한 114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관찰 및 감시 샘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에 확인이 안 될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을 멀리하고, 혼잡한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울란바토르는 핫스팟 지역이기 때문에 확진자 접촉을 재검토하고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감시는 많은 조직과 식품 쇼핑 센터에서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지점에서 감염을 테스트하고 탐지하는 것은 탐지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 확진자 발생이 엄격한 통행금지 조치를 해제하려는 정부의 결정을 바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