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보건부, 모든 업장에는 코로나19 확진 의심자를 위한 격리 공간이 있어야 한다.

by | 2020-12-2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D.Narangerel 보건부 비상 관리 센터장은 “전 세계 COVID-19 환자 가족은 다른 사람들보다 감염될 확률이 10배, 몽골은 감염률이 86%로 개인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같은 방에 사는 동료와 사람들이 감염되는 경우도 많다.”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각 조직은 의심스러운 사례를 격리 할 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야한다.
  • 기업 및 단체는 직원의 2/3를 온라인으로 재택근무 하도록 해야 한다.
  • 서비스 조직은 1인당 4제곱미터 면적을 제공
  •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1.5~2m로 설정
  •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 2시간마다 소독
  • 직원은 3~4 교대로 근무
  • 일반 사무직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전세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간의 밀도 감소를 추천한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축적과 동시에 많은 사람의 존재는 감염을 매우 빠르게 전파 할 수 있다. 성인은 어린이보다 감염 될 가능성이 3배 더 높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고 사회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더 높아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또한 만성 기저 질환이있는 사람들은 사망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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