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12월 23일 수요일 또는 내일 오전 6시부터 1월 6일까지 수도에 통행 금지 상태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하여 수도 J.Sandagsuren 부시장은 도시를 떠나는 시민의 이동을 엄격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가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지방으로의 확산을 늘릴 필요가 없어 도시 밖으로 나가는 교통량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다.
따라서 시민이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더라도 산책을 하거나 음식을 구하기 위해 도시를 떠날 수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