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이상으로 퍼진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을 막으려는 몽골

by | 2021-01-0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출처 : 세기뉴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12월 14일 영국에서 처음 등록된 COVID-19의 새 버전은 1월 4일 30개국 이상으로 퍼졌다. 신종 바이러스에 노출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에서 돌아 오는 관광객들이다. 이전 버전보다 70%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이 바이러스는 9월 중순에 영국인에게 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OVID-19의 새 버전 인 B117 외에도 남아프리카에서 501.V2 바이러스가, 나이지리아에서 P681H가 보고되었다.

신종 바이러스의 첫 번째 사례는 12월 14일에 보고되었습니다.

신종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1,000명 이상을 감염 시켰다고 Matt Hancock 보건부 장관은 12월 14일 세계에 처음으로 발표했다. 처음 감염된 두 사람은 남아프리카에서 왔다고 그는 말했다. 

최근 몽골은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몽골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 한국, 일본 등에 보낼 특별기 항공 운항도 우선 보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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