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통신 및 정보 기술국에 따르면 정부 기관에 발급된 QR 코드를 사용하는 공무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엄격한 통행 금지가 부과되고 대중이 경계하는 상황에서 통신 및 정보 기술국은 해당 부문의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 본부를 설치했다. 이에 가장 긴급한 직원의 차량에 QR 코드를 발급했다.
그런데 공무원 B는 그가받은 QR 코드에 대해 위반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그는 이에 대해 책임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B는 행정부의 전문가이며 현재 전면 대비 태세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재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배우 A.Ganchimeg는 B의 누나인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에 대해 게시 했다.
“남동생의 QR 코드를 이용하여 차를 운전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사실, 통금 시간이 강화된 날부터 집을 떠나거나 교통에 가담한 적이 없다. 아버지의 차는 내 이름으로 되어 있다. 차를 아버지에게 가져 갔고 그의 이름을 바꾸지 않았다. 제 남동생 (통신 및 정보 기술 부서에서 일하고 있음)도 그 차를 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