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목욕탕, 잡화점을 열지 일주일 안에 결정하겠다.

by | 2021-01-09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도 부지사인 J.Sandagsuren은 미용실, 대중 목욕탕, 잡화점을 일주일 안에 열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양골구 지역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데 일주일이 소요될 것이므로 해당 지역에서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서비스인 미용실, 목욕탕, 잡화점 등을 개방하겠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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