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교통 경찰이 6살 소녀를 보건소로 신속하게 대려가 목숨을 구했다.
2021년 2월 13일 오전 11시에 “홈 플라자”센터 근처에서 일하던 교통 경찰인 N.Nyambayar는 신호 위반을 한 Lexus 운전사 B.Enkhbayar를 심문했다.
차를 운전했던 소녀의 아버지는 “6살 딸이 의식이 없다.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바로 경찰은 공식 구급차를 타고 국립 보건소로 그녀를 수송하여 소녀를 구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교통 경찰이 6살 소녀를 보건소로 신속하게 대려가 목숨을 구했다.
2021년 2월 13일 오전 11시에 “홈 플라자”센터 근처에서 일하던 교통 경찰인 N.Nyambayar는 신호 위반을 한 Lexus 운전사 B.Enkhbayar를 심문했다.
차를 운전했던 소녀의 아버지는 “6살 딸이 의식이 없다.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바로 경찰은 공식 구급차를 타고 국립 보건소로 그녀를 수송하여 소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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