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Ts.Ganzorig는 “PCR 검사를받은 가구 구성원이라면 같은 가구에 속해 있음을 증명하고 차량 운행에 참여할 수 있다. 아내가 검사를 받았으면 남편이 또 검사 받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차량 운행에 참여하는 사람은 격리 기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14개 부문의 15% 할당량에 해당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Ts.Ganzorig는 “PCR 검사를받은 가구 구성원이라면 같은 가구에 속해 있음을 증명하고 차량 운행에 참여할 수 있다. 아내가 검사를 받았으면 남편이 또 검사 받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차량 운행에 참여하는 사람은 격리 기간 동안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14개 부문의 15% 할당량에 해당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광고문의/기사제보 : himongolia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