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울란바토르 주민들의 예방 접종은 계속되고 있다.
일정에 따라 무역 및 서비스 조직의 직원은 오늘(10일)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이다.
어제(3월 9일)까지 9,470명이 48개 접종소에서 예방 접종을 받았다. 울란바토르 배전소 직원, 공익 사업자 직원, 하수 처리장 직원, 국경 보호국 직원 등 총 30,446명이 예방 접종을 맞았다.
울란바토르에서 420명의 의사와 전문의가 9개구 35개 지점에서 48개팀이 예방접종중이다.
L.Enkhsaikhan 보건부 국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75,000명에게 총 150,000회 접종이 제공된다. 처음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중국의 시노팜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3월 9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년 2월 23일부터 울란바토르에서 총 30,446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예방 접종 후 지금까지 심각한 반응이나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았다. 예방 접종 후 반응은 예방 접종 지침의 한도내에 있어야 한다. 특히 백신 지침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60%가 발열 증상을 보였다고 보고 되었다.
예방 접종이 직접적인 감염으로부터 보호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투여되며, 전체 투여 후 14~21일에 면역력이 확립된다.”고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