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이 65세 이상의 사람들에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승인한다고 정세균 총리가 발표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부족하여 연기되었다. 그러나 영국은 최근 백신이 노인에게 효과적이라는 증거를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2월 마지막 주부터 예방 접종을 시작해 의료진과 노인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시작했지만 연구 근거가 부족해 65세 이상의 사람들을 일시적으로 남겨 두었다.
그는 노인 예방 접종 결정이 영국에서 발표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노인들에게 접종되었고, 노인들의 입원 횟수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