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경 폐쇄로 인해 서울에서 울란바토르까지 1년 이상 비행하지 않은 대한항공이 오늘 운항한다.
비행기는 21:00에 울란바토르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총 256명이 탑승하며 Taij, Amar, Kempinski, Novotel, Ramada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비행은 다음 달 3개의 외국 항공사 도착, 5월 1일부터 정기 항공편으로의 전환, 승객 분리 준비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