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4월 23일 저녁, 239명이 특수 임무 항공기를 타고 몽골에 도착했다.
서울-울란바토르 특별기는 23일 19시 30분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142명이 비행기에 탑승하여 켐핀스키, 노보텔, 선진 그랜드, 투신, IBIS 호텔에 격리되었다.
또한 Alma ata(카자흐스탄 알마티)-울란바토르 특별기는 22:40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고, 97명이 도착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 본부에 따르면 귀국한 시민들은 아마르와 토파즈 호텔에 격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