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부총리 겸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S.Amarsaikhan은 “다음 주부터 높은 수준의 재난 대비 태세로 내려 간다는 사실을 알린다. 전국적으로 1,138,000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및 지원 문제가 논의되고 지원되었다. 울란바토르에서 5월 8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6월까지 지방 백신 접종 캠페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5월 8일부터 지켜야할 규칙은 추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