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plaza 의 정상 운영을 요구하는 입주 상인들

by | 2021-05-1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시 선데이 플라자 쇼핑 센터의 사업주와 임차인은 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요구하기 위해 모여서 시위를 진행했다.

그들에 따르면 “우리는 여름 용품을 살 돈이 없다. 나머지와 같은 방법으로 열어야 하며, 금수 조치가 해제되면 쇼핑 센터도 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가족이 피해를 입었고 임대료를 요구했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나는 일일 수입이 없어서 지쳤다. 쇼핑몰은 6개월 만에 세 번 문을 닫았다. 세입자 중 많은 채무자가 있다. 우리 쇼핑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두 번째 백신 접종을 받은 지 14일이 지났다. 우리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T.Bayarkhuu 사무 총장은 어제 5월 22일 대형 시장과 쇼핑 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감염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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