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 외교부 남진 동북·중앙아시아국 국장이 5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 외교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남 국장은 이번 방문에서 라나자브 뭉흐투식(Lkhanaajav Munkhtushig) 몽골 외교부 사무차관을 예방한 데 이어, 담딘 간수흐(Damdin Gansukh) 아주국장, 군테브수렝 뱜바수렝(Guntevsuren Byambasuren) 정책기획국장, 다와자브 바트울지(Davaajav Bat-Ulzii) 국제조약법률국 부국장과 각각 국장급 협의를 진행했다.
각 면담에서는 양국 간 실질 협력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양측은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를 통한 외교 역량 강화라는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