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수도에서 지방으로 이동이 3월 1일부터 가능해 졌다.
그러나 각 아이막의 솜은 수도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PCR 검사 후 도시를 떠나더라도 일주일 동안 지방 아이막에서 격리하는 일이 발생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이자 부총리는 “우리는 시골로 이동하는 사람들로부터 불만을 받고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막의 지역 비상대책위원회가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와 결정을 다르게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막 당국과 e-meeting이 열렸고 그들은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실행하도록 지시 받았다. 우리는 모니터링하고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PCR 검사가 72시간 동안 유효하면 현지에 가서 격리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현지 거주자가 울란바토르에서 오면 일주일 동안 관찰된다. 단, 시험 유효 기간내에 자유롭게 출입 할 수 있다. 어떤식 으로든 며칠 동안 격리 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