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최대 음악 축제 플레이타임 페스티벌(Playtime Festival) 2026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7월 4일 토요일, ‘라스트 데이 티켓(Last Day Ticket)’ 즉 일일 티켓이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
올해 플레이타임 페스티벌은 기존의 2일권·3일권에 더해, 마지막 날에만 참석하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에 응답해 처음으로 일일 티켓을 도입했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은 올해 가장 폭넓고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되며, 세계 무대와 몽골 음악계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구축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의 주요 헤드라이너로는 영국 기반의 전설적인 인디팝 밴드 스테레오랩(Stereolab)과 한국 현대 인디 음악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로 꼽히는 혁오(HYUKOH)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일렉트로닉 무대에서는 헬레나 하우프(Helena Hauff), DJ 스팅레이 313(DJ Stingray 313), 아이덴티파이드 페이션트(Identified Patient) 등이 출연해 페스티벌 마지막 날의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이 밖에도 더 레몬스(The Lemons), 혼(HONH), 엔지(Enji), 로드 스파이크하트(Lord Spikeheart), 원 클릭 스트레이트(One Click Straight), 팻 캣 재즈 클럽(Fat Cat Jazz Club), 실루엣 튜즈데이(Silhouette Tuesday), JPBS, IWKC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록, 재즈, 일렉트로닉, 얼터너티브, 익스페리멘탈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페스티벌 마지막 밤을 함께 꾸밀 예정이다.
플레이타임 페스티벌은 2026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울란바타르 날라이흐(Nalaikh) 지구의 플레이타임 필드(Playtime Field)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24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17개국에서 참가한 총 124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태국의 빅 마운틴(Big Mountain) 및 원더프루트(Wonderfruit) 페스티벌의 무대 제작으로 이름을 알린 국제 프로덕션팀과 세계적인 음악 축제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올해 무대와 비주얼 연출에 합류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단 하루 일정만으로도 국내외 40여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비음악 프로그램까지 페스티벌의 가장 풍성한 콘텐츠가 이날 하루에 집중 배치되어 있다.
3일 전 일정 참가가 어렵더라도 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관객에게는 라스트 데이 티켓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티켓은 플레이타임 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www.playtimefestival.com)와 공식 티켓 판매처 쇼피(Shoppy.mn)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