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3월 5일 이후로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4월 21일 이후로 격리 결과가 발표되었다. 유병률이 감소했다. 몽골에서 수행된 검사 건수는 상대적으로 높으며 양성 비율은 5% 정도 다.
21개의 아이막 중 19개에서 발병이 보고 되었다. 18~54세가 전체 사례의 50%를 차지한다. 성별면에서 여성은 더 감염되었다. 감염된 6,161명의 어린이 중 1,725명이 입원했다. 전염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66세였다. 이들 중 대다수는 남성이었다.
격리를 14일 더 연장하면 총 건수는 800건 미만으로 추정된다. 보건부는 보건부 산하에 모니터링 및 규제 부서를 관리한다. 구에 대응팀이 설립되어 시민들이 적시에 연락할 수 있게 되었다. 구에는 6~8개의 감시팀이 있다.
우리는 사망률과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정 수준에서 초기 치료를 시작하라는 권고가 이루어지고 작업이 시작되었다. 밀접한 접촉이나 임상 징후가있는 사람은 빠른 검사로 검사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어야한다. 산소 수요가 증가하고 20개 지역에 3,890개의 침대가 준비되었다. 이 중 200개의 병상이 집중 치료를 위해 준비되었다.
확진된 사례를 전자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 자원 정보는 이제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대상자의 34.2%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
울란바토르시의 1차 접종은 5월 8일까지, 2차 접종은 5월 30일까지 완료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