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항에서도 내부 감염 의심 환자 발생

by | 2020-11-1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Darkhan(다르항)에서 격리되었다. 이 사람은 최초 내부 확진자인 트럭 운전사가 갔었던 UB Palace에서 콘서트를 본 것으로 파악되었다.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 이 시민은 Selenge aimag의 74세 여성 시민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남자는 기차를 타고 Darkhan-Uul aimag까지 이동했고 두 개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Darkhan-Uul aimag에서 격리되었으며 테스트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