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전기 에너지 수요의 95%를 자체적으로 공급하게 되었으며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했다.

by | 2021-01-09 | 경제/산업, 몽골뉴스,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24시간 동안 전력 시스템의 최대 부하는 1,224MW에 도달했다. 

동시에 64MW가 러시아에서 수입되었고 최대 부하가 닫혔다.”라고 에너지부의 에너지 효율부서 책임자인 Ts.Atarjargal이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사이클이 감소하고 있다. 총 에너지 소비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했지만 수입 에너지의 양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감소의 주된 이유는 Power Plant IV 의 확장과 진행중인 파일럿 프로젝트이다. 이것은 네트워크에 89MW의 추가 용량을 제공하게 되었다.

즉, 국내 에너지 수요의 84~86%를 충족하고 나머지는 러시아에서 수입했지만 어제 국내 에너지 수요의 95%를 충족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운영 될 것이며 러시아로부터 일정량의 에너지를 수입 할 수있을 것이지만 급격한 용량 증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수입 에너지는 발전소 VI의 증설 및 개조로 인해 나날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