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보건부 새로 설립한 의약품 기관으로 직원들 내부 직무 조정

by | 2020-12-2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보건부 행정부장인 П. Эрхэмбулган은 연말에 시행되는 보건부 직원 내부 조정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가 있어 이에 대해 설명했다.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에 많은 잘못된 정보가있다. 10월 21일, 정부 결의안 제 155호는 보건부의 구조와 기능을 재구성했다. 정부 법령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보건부의 기능 구조를 승인하는 결정이 국무 장관의 명령에 따라 내려져야한다.

법령이 공식화되는 동안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등록되기 시작했다. 공무원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부는 이전 구조와 기능에 따라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늘날까지 계속 운영하고 있다.

정부 법령을 시행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12월 22일에 새로운 구조가 수립되고 지정되었다. 즉, 기존 구조에서 일하던 직원을 재배치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직원에게 해당 직무 정지 사실을 통보하지는 않았다. 법적 심리후 진행할 것이며, 이전에 일했던 사람이 어떤 직업으로 이동하는지 미리 안내할 것이다. 모든 직원은 행정법을 준수하며 조정될 것이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전 명령이 발부되었고 보건부 산하에 의약품 담당 기관이 설립되었다는 것이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 법령이 발표되었다 . 그래서 담당할 일부 공무원들이 새 기관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법령에 의해 건강 보험청의 기능을 확장하기로 결정한 것은 11월 11일에 이루어졌다. 또한 이 조직으로 전근될 직원도 많다.

이는 이러한 작업자들이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무도 해고되지 않았다.

정부가 승인한 100개의 직책이 있다. 보건부 직원들 사이에서 배치, 전근, 순환 문제만 논의된 것으로 이해할 수있다.

이 조정은 2020-2024년 정부 실행 계획에는 보건 부문에서 시행할 중요한 조치에 포함되어 있다. 그 일환으로 구조적 변경이 이루어졌다. 다른 부처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