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탐지기 주문

by | 2021-01-0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현재 영국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약 30개국에 확산되었는데, 몽골에서 퍼질 위험은 해외에서 유입되어 올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시민들도 많은 감염이 있었는데 몽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탐지가 가능한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몽골 보건부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전 세계 200여 개국이 전염병과 싸우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국가의 행동에 대해 계속 보고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검역 및 재검사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또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탐지 장치가 주문되었다. 곧 출시 될 것이다. 

신종 또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두 가지 유형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는 이러한 유형의 바이러스가 탐지된 국가의 국경을 폐쇄하는 것이다. 둘째, 시민을 격리하고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따라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우리는 그러한 연구를 수행 할 수 없다.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인이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진단을 하는 제조업체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