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의 국립 외상 정형외과 센터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은 모두 음성으로 정상 운영중

by | 2021-01-0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립 외상 및 정형 외과 센터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병원이 격리 받고 있다고 알렸다.

바양골구에 위치한 National Center for Trauma and Orthopedics는 어제 18시 경부터 격리되어 관련자들에 대해 PCR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피의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의 PCR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밝혀져 현재 병원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