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외무부, 국경 개방 및 백신 인증서 발급 여부에 대한 정보 제공

by | 2021-05-0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L.Munkhtushig, 외무부 영사 국장은 국경 개방과 백신 인증서 발급에 관한 시민들의 많은 질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국경이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폐쇄된 121개국이 있다. 국경을 여는 것은 우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외국과 협상이 필요하다. 다른 국가에서는 자국 시민과 장기 거주자만 국경에 머물 수 있다. 단기 체류 비자는 외국인에게 발급되지 않는다. 중국, 한국, 일본 및 EU가 이 협정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7개국으로 직항편을 운항한다. 우리나라는 또한 모든 유형의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그러나 몽골 시민과 영주권을 가진 시민들이 우리나라로 오고 있다. 공공 및 민간 경로를 통해 사람들은 짧은 시간 동안 국경을 넘을 수 있다. 외국인은 왕복 티켓이 있어야 한다. 입국 후 일주일 동안 시설 격리가 된다. 2차 접종까지 받지 않았거나 2차 접종까지 한 후 14일이 지나지 않은 개인은 역시 시설 격리 일주일이 부여된다. 

완전 접종한 후 14일이 지났거나 감염된 후 회복한 개인은 격리되지 않는다. 이 시민들은 의사의 진단서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국경을 넘는 모든 시민은 지난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받은 증명서를 제출 해야 한다.

현재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국제 여권이 없다. 접종 인증서는 현재 국내에서만 사용된다. 국제적으로 상호 동의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 시민들은 e-mongolia 웹 사이트에서 백신을 언제, 어떤 백신이 접종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외무부는 이 플랫폼에 여권 정보 (번호)를 추가 할 것을 제안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PCR 검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정보는 몽골어와 영어로 추가된다. 추가 개발은 6개의 공식 UN 언어로 수행된다. 기술 솔루션이 준비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