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고문 O.Batbayar “오미크론 파동의 정점에는 매일 15,000-20,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다.”

by | 2022-01-10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O.Batbayar 몽골 보건부 고문은 1월 중순에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의 파급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델타 기간 동안 몽골에는 하루에 약 4,000건의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오미크론 변종의 증가된 전파력으로 인해 국내 추정에 따르면 하루에 15,000-20,000건의 새로운 사례가 정점에 보고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중환자의 수가 확진자의 수보다 더 중요하다.

어린이, 임산부,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및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오미크론 기간 동안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오미크론 사건이 외국에 등록되기 시작한 이후로 우리나라는 국경 통제를 강화했다. 오미크론의 전파 지연, 시간 확보, 부스터 용량 강화, 의료진 준비, 필요한 연구에 필요한 의료용품 준비를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과거에 시간을 절약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더 적은 피해로 극복할 수 있다. 물론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백신 접종을 강화하고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