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 시민들은 16일부터 울란바토르의 11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by | 2020-11-15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에서 총 확진자 수는 424명이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건부 장관 T. Munkhsaikhan은 말했다. “현재까지 약 2,000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되었다. 이번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현재 울란바토르의 11군데 테스트 지점에서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테스트를 받았다

  • 항원 진단
  • PCR 진단

두 가지 유형의 테스트가 수행되고 확인되고 있다.

오늘 Selenge aimag(셀렝게 아이막)에 2개의 테스트 지점이 설치되었으며,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테스트를 받았다.

Darkhan-Uul aimag(다르항올 아이막)에서는 테스트가 계속 진행 중이다.” 라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은 또한 자발적 테스트에 대한 150,000MNT 을 지불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검사는 무료이며 11군데에서 받을 수 있다. 자원 봉사자들은 월요일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접촉자에 대해서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속 진단 키트는 모든 aimag 및 수도 지역 추천 병원에 배포 되었다. 이 병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테스트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