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면 대응 태세로 전환하여 엄격한 검역 체제가 11월 12일 06시부터 11월 17일 06시까지 5일 동안 시행된다.
Enkhsaran(엥흐사랑) 요양소에 21일 격리후 4일후 확진 판정을 받은 슈퍼전파자 트럭 운전사가 콘서트를 보러 가서 약 3,500명의 근접 및 간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는 몽골 정부는 5일 이내에 확인하여 확산을 완전히 대응 및 제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몽골 보건부는 현재까지 약 3,000여명의 연락이 있다고 발표했다.